21년 예비 창업자 과제 지원

K- 스타트업에서 접수받는 창업 7년 안쪽 중소기업 과제는

 

 

 

예비 창업 패키지, 초기창업 패키지, 창업 도약 패키지

 

 

 

이 세가지 입니다.

 

 

 

 

K-스타트업 과제와  중기부 R&D과제를 연동시키려는

 

 

 

중기부의 의도가 올해는 강해져서 디딤돌 창업 성장 과제를 

 

 

 

신청하기 전에 스타트업 과제를 착실하게 

 

 

 

하나씩 수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스타트업 과제는 주관기관이 대학이나 협회

 

 

 

연구기관등이라 사실 주관기관과 

 

 

 

연결고리가 없으면 성공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컨설팅 회사의 입장에서는

 

 

 

노력은 많이 들지만 성공확률이 낮아

 

 

 

지원하고 싶지 않은 과제이나

 

 

 

계약 업체 입장에서는 연구개발이 아닌

 

 

 

사업화 과제이기때문에 꼭 지원하고 싶은

 

 

 

과제입니다.

 

 

 

 

 

 

 

 

스타트업 과제를 올해는 저희 계약업체 중에서

 

 

 

20여개를 지원했습니다.

 

 

 

예비 창업자 과제의 경우는 

 

 

 

저희가 지원하기가 어렵습니다

 

 

 

예비 창업자가 컨설팅 계약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이죠

 

 

 

 

 

 

 

 

그런데 기존 계약업체가 사업자를

 

 

새롭게 만들어서 예비창업자 패키지에 넣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비 창업자 과제중 일반과제와

 

 

 

특화 과제가 있습니다.

 

 

 

 

 

 

올해는 특화과제중

 

 

소셜벤쳐에 지원했습니다..

 

 

 

 

 

아직 대면 평가중이지만 

 

 

 

주무관이 직접 전화해서 서류들을 챙기는

 

 

상황이라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할수 있습니다.

 

 

 

 

 

 

 

 

소셜 벤처에 지원한 이유는

 

 

 

주관기관이 벤처 협회라서

 

 

 

평가에 불이익이 없을거라 판단했구요

 

 

 

그래서 심혈을 기울여 봤습니다.

 

 

 

 

 

다음에는 창업성장 패키지에 관련된 글을 올리겠습니다.

 

 

창업 성장은 이미 결과가 나온 업체도 있어서 성공사례입니다.

 

 

그러나 저러나 올해 디딤돌 과제는 3월 접수본이 아직도 

 

 

결과가 나오지 않아 많은 업체에서 불만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