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정부과제 - 중기부과제 요약

 

 

 

 

 

 

 

 

안녕하세요 소유에셋 김우성입니다.

 

 

 

 

 

 

 

 

2021 온라인 합동 설명회중 중기부 과제를 요약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기술혁신과 창업 성장 기술 개발이 당연히 눈에 가장 띕니다.

 

기술 혁신은 연차가 아닌 매출액 기준입니다.

 

전년도 매출액 20억 이상이어야 지원가능하며 (일부 매출액 기준이 없는 과제도 있슴)

 

창성은 창업후 7년 미만 기업입니다

 

 

 

 

 

 

 

 

 

 

 

 

 

 

 

 

기술혁신은  소부장 일반하고 나서  소부장 전략으로 한 카테고리가 있고

R&D는 시장 대응을 먼저 하고  시장 확대형으로 한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단계별로 신청하는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기술 혁신은 연간 800억 지원이라 몇백개 정도의 사업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창업성장 디딤돌 과제입니다.

 

디딤돌은 첫걸음, 재창업, 여성창업, 소셜과제로 나뉩니다.

 

디딤돌 이후에 전략형 과제를 수행하고 Tips로 넘어가야 합니다

 

 

 

 

 

 

 

 

 

 

 

 

 

글로벌 창업 기업이 다음 카테고리인데요 ...   예산이 12억이라 두세개 업체가 전부입니다.  설명드리지 않겠습니다.

 

 

 

 

 

 

 

다음은 소상공인 자영업자 생활혁신형 BM (Business Model) 입니다.

 

기획 3개월 14백만원 이후 2년 4억원입니다.

 

단순 사업이 아니라   특별한  서비스 모델 창출이 꼭 필요합니다.

 

년 10여개 정도 선정이라 많지 않은 과제입니다.

 

 

 

 

 

 

 

 

 

 

 

 

 

 

 

 

 

 

구매조건부 과제는   구매 연계와 공동 투자형입니다.

 

구매연계는 구매 동의서 (과거 구매의향서)와 구매 계약서가 필요합니다.

 

공동 투자는 중기부가 지정한 중견기업 이상의 기업이 투자를 정부와 1:1로 약속받아야 

 

진행가능합니다.

 

구매연계는 해외기업으로 동의서를 받을경우 신용조사가 2-3주 이상 걸립니다

 

 

네트워크 사업은 먼저 기획서를 넣고 6개월 진행한후 생산 서비스 개발의 네트워크를 

 

구성하면 됩니다. 작은 과제는 아니고 시도해볼만 합니다.

 

 

 

 

 

 

 

 

 

 

 

 

 

산학연 과제도 연구소와 대학으로 나뉠뿐 같은 과제입니다.

 

네트워크처럼 1단계가 있고 2단계가 있습니다.

 

경쟁률은  높습니다.  지원금액도 많구요 지원을 고려하는 것도 좋습니다.

 

 

 

 

 

 

 

 

 

 

 

 

 

 

해외 원천 기술카테고리는  연간 예산이 10억 정도라 패스합니다.

 

 

 

 

 

 

 

 

 

 

 

 

제조중소기업 과제입니다.

 

화학, 전기장비, 기계장비, 자동차및 트레일러, 운송장비등 중위 기술과

 

연탄, 고무, 플라스틱, 비금속 광물, 1차 금속 가공등 첨단 사업에 소외받는 중위, 혹은 중저위 기술을

 

개발하는데 지원하는 과제입니다.

 

기술이 약한 중소기업을 위한 카테고리입니다.

 

 

 

 

 

 

 

 

 

 

 

 

 

 

기술보증 기금 테크 브릿지를 통해서 소부장 기술이전이 된 품목을 개발하고자 할때 지원하는 과제입니다.

 

 

 

 

 

 

 

 

 

 

 

 

 

 

 

 

 

소부장 전략 협력과제는 3개월 15백만원 이후 3년 12억입니다. 년간 10개 정도의 기업에게 과제를 주겠다는

 

내용이라 많지 않은 듯 보이지만 이런 틈새를 찾아가면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

 

나눠서 보면 과제수와 예산이 적지만

 

네트워크형, 산학연등 협력 과제 전체로 보면 과제가 많은 편입니다. (고급 정보^^)

 

 

 

 

 

 

 

 

 

 

 

 

 

방역물품은 넘어가겠습니다.  관련 과제가 넘 많아서 k-방역 관련된 기업은 알아서 잘 찾아가십니다.

 

 

 

 

 

 

 

 

 

 

 

 

 

공정 품질 개선은 예산이 많습니다.

 

스마트 공장 지원사업은 공장 스마트화를 위한 아이템도 해당됩니다.

 

공정개선 5천만원도 작은 듯 보이지만 한개 이상의 과제를 하는 기업은 본 과제 이외에 신청할만 합니다.

 

 

 

 

 

 

 

 

 

 

 

스마트 센서도 패스하겠습니다. 위에 여러 과제와 겹칩니다. 

 

제조데이터 공동 활용 플랫폼도 패스합니다.  과제 규모가 큰데 한 두개 업체라서요

 

또 품목 지정입니다.

 

스마트 서비스 ICT도 패스입니다.  중기부뿐 아니라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과제가 많습니다.

 

 

 

 

 

 

 

 

정부과제는 연간 지원 횟수가 정해져있습니다.

 

남들 다 넣는 과제에 넣을 것인가 틈새를 찾을 것인가를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스마트 서비스 과제는 틈새일까요?

 

 

 

 

 

 

 

 

 

지역특화 육성 사업은 저희가 지원하고 싶은 과제입니다.

 

소유에셋은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컨설팅을 합니다.

 

블로그를 보시는 비 수도권 사업체는 저희에게 문의 주시면

 

지역 특화 산업 컨설팅을 정말 잘해드릴 수 있습니다.

 

예산도 어마어마 합니다. 

 

 

 

 

 

 

아래 산업단지지역 기업까지 합치면 거의 팔백억에서 구백억입니다.

지방에 계신 중소기업은 꼭 지원하세요.

 

 

 

 

 

 

 

 

 

 

 

 

 

 

 

미세먼지 저감이냐 노출저감이냐로 과제가 나뉩니다.

미세먼지관련 과제는 중소기업이 개발할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연구인력 지원 관심을 가져주세요

 

R&D보다 훨씬 쉽고 3년에 3억 정도입니다.

 

절대 작은 과제 아니고 꼭 노려볼만 합니다. (고급정보^^)

 

 

 

 

 

 

 

 

 

 

 

 

 

 

 

 

전체적으로 전년도와 비슷합니다.

 

전문가 입장에서 보면 창성 과제 예산이 조금 줄었습니다.

 

다양한 과제로 조금 분산시켰습니다.

 

중기부 입장에서는 전문성을 살린다고 그렇게 한 듯 보이구요

 

창성, R&D 경쟁률은 더 높아지고

 

틈새사업 과제는 조금 쉬울듯 합니다

 

자세히 보시면 고급 팁을 중간 중간 드렸습니다.